updated (2023.01.16 11:49)

① 멈추지 않는 러시아의 전쟁범죄… 핵무기 포기한 우크라이나의 대가 너무 크다

러시아가 14일 (현지 시각) 우크라이나의 중부 도시 드니프로(Dnipro)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16일 현재 30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15일 (현지 시각) 대국민 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전쟁 범죄 혐의를 적용할 것을 서방 세계에 재차 촉구했다.

국제법은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뿐 아니라 민간인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대한 공격도 전쟁 범죄로 간주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지금까지 72개의 민간 아파트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드니프로의 공습 다음 날인 15일 (현지 시각) 더 많은 중화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에게 이어지는 희생과 고통의 모습들은 핵무기를 포기한 한 번의 실수에 대한 대가로는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updated (2023.01.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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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검찰, 이재명에 소환 통보… 대장동·위례 배임 등 혐의

검찰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27일과 30일 가운데 선택해 출석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는 두 사건과 관련해 특가법상 배임,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검찰 출석을 거부할 경우 받게 될 내부 비판과 여론 악화를 의식해 검찰 출석은 하되, 지난 성남 FC 검찰 조사 때처럼 서면 진술서를 제출하는 방식의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방탄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 여론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방탄 늪에 빠진 민주당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updated (2023.01.16 16:11)

③여론 조작 세력들 다시 활개 … 김경수 출소, 김성태 검거 이후 눈에 띄게 느는 정황

(끝) 

updated (2023.01.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