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13:21 14:07

· 日, 北 체류 일본인 귀환 긴급 지시

일본이 북한에 체류하는 일본인들에게 본국으로 급히 귀환(歸還) 할 것을 지시했다고 정통한 대미 소식통이 밝혔다.

프리덤 앤 라이프가 31일 단독 보도한 ‘김정은, 바이든 취임 앞두고 결국 무력시위 결정’ 기사 내용에 대해 백악관과 일본 총리 관저의 반응이 포착된 것이다.

소식통은 이어 ‘백악관이 주일(駐日) 미군 기지에 있는 미군 전폭기들에 스탠바이(standby) 사인이 들어간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이냐’라는 본 매체의 질문에 “예(Yes)”라고 짧게 답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무력시위를 할 수 있을 것인지 주시(注視)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을 20 여일 앞둔 상황에서 백악관이 한반도 상황에 집중하는 배경에도 관심이다. 김 위원장으로 ‘공(ball)’이 넘어가 있는 가운데 1월 15일 이전에 무력시위를 단행할 것인지, 한다면 육상과 해상 어느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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