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06:29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 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을 강기정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내정했다.

지난달, 노영민 비서실장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후임 정무수석 준비를 하라는 뉘앙스로 통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부동산 문제로 국민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노 실장과 청와대 수석들이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구도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박 전 대변인에게 국민소통 수석 자리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청와대와 정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감안하면 국민소통 수석 자리를 선뜻 받는 것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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