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유엔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올해로 18년째 연속 채택된 결의안에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한국인과 일본인 송환 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결의안 대표 발언자로 나선 베스나 코스 대사는 북한 주민의 인권 상황이 나아졌다는 눈에 띄는 증거는 없으며, 북한 당국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추구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주민의 복지 수준이나 식량 근접성은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빠졌다.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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